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새일 행복한 정리(사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간정리 크리에이터 과정’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에도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1명이 참여했다.
특히 공간정리 서비스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함께 AI 기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한읍과 정선읍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드레스룸 및 주방 정리수납 현장 실습 ▲가정 방문형 공간정리 서비스 제공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실습은 실제 가정을 방문해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고객 응대, 공간 분석, 정리수납 기술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활용 교육을 통해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들은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고, 프리랜서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형태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정리수납 서비스 수요와 연계해 생활 밀착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직업교육훈련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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