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문제를 배우다…정선형 교육특구 모델 ‘아라리 해커톤 캠프’ 성료
정선군이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라리 해커톤 캠프(사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4일 파크로쉬와 파인포레스트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정선군과 정선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 지원을 맡았으며,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운영을 담당했다.
여기에 성균관대와 공주교육대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했디.
관내 중·고생들이 함께하면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협업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과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기획력과 협업 능력, 발표력, 창의적 사고를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간 협업은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선군은 이번 캠프가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특구형 모델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캠프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고향사랑기부금 활용과 지역사회 환원 정책 수립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이 지난 3~4일 파크로쉬와 파인포레스트에서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라리 해커톤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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