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및 마을돌봄지원사업 우수활동가 수상
2025년 12월 11일 춘천KT&G상상마당에서 고한5리 상갈래마을(이장 진경환)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 강원우수마을공동체’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올해 강원도 18개 시·군, 50개 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거둔 공동체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
상갈래마을은 또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인 ‘마을돌봄 커뮤니티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해당 사업 분야에서 우수활동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령화된 농산촌 마을인 상갈래마을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마을아카이브 기록사업’을 통해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기록 책자를 발간했으며, 올해는 ‘상갈래마을 담벼락 벽화사업’을 진행하여 마을의 정체성 강화와 경관 개선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진행된 주민회의, 공동체 역량 교육,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은 주민 간 협동심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상갈래마을은 내년에도 마을돌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계 중심의 사회가치형 서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상갈래마을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고 기대되는 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