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평초 학생들, 마을 어르신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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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3일 남평3리 경로당에서 강변마을(남평3리)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생을 포함한 학생 12명과 교사 5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먼저 직접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반시 1상자와 학교에서 키운 병아리가 낳은 달걀로 직접 만든 쿠키, 직접 담근 김장배추김치 2통, 그리고 믹스커피·라면·차류 등이 담긴 위문 상자를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전했다.
이어 유치부부터 1‧2학년, 3‧4학년, 5‧6학년까지 총 네 팀이 참여한 작은 공연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노래와 율동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대표 학생 2명은 할머니·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낭독해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학교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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