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가족글램핑 ‘보.드.핑’운영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구절리 행복수련관과 아우라지 글램핑장에서 ‘보.드.핑(보드게임&가족글램핑)’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보드게임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스마트기기 과다 사용을 줄이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불어 가족들에게는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건강한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캠프는 오리엔테이션과 글램핑 체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보드게임을 가족 단위로 체험하고 각 가족이 직접 새로운 보드게임 아이디어를 구상해 발표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또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보물찾기와 보드게임 대회를 통해 가족 간 협력심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신민규 관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정서적 유대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취미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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