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14일(토), 주말체험활동 ‘메타런 어드벤처’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메타버스 체험관, 런닝맨 체험존,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가상과 현실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스포츠·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미션 기반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체험에는 총 2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됐다. 체험 장소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활동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정선군청 가족행복과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감각을 키우고, 새로운 환경에서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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