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회장 김재곤)은 4월 14일, 고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꿈모아카드’ 전달식을 가졌다.
청소년 꿈모아 카드는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인당 1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총 15명의 학생에게 전달 예정이다.
국제로타리클럽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은 2024년도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후원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후원은 성금을 기탁하는 방식이 아닌 청소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프트카드를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관행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기프트 카드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의류, 문구, 생필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김재곤 고한로타리클럽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필요한 물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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