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해교육협회 정선지부(지부장 김성진)는 군립도서관 3층 평생학습관에 사무실을 두고 3~12월까지 저학력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중학 과정과 스마트폰 사용에 불편을 겪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 과정을 진행 중이다.
초등·중학과정은 정선읍 4, 북평면 12, 여량면 5, 사북읍 11 계32명이 초등과정 4반, 중학과정 1반을 진행하고 내년 2월 초등반 졸업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문해 과정은 IT학습실에서 40여명이 디지털 기본반(월, 수), 생활앱반(화), 유튜브반(월)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 문해 교육은 강사 3명(박유리, 전미경, 강정식)이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 받는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포기하는 경우를 자주 나타나는 점을 착안하고, 키오스크(무인민원발급, 음식주문, 마트결제 등)이용과 인터넷쇼핑, 송금, 엽서발송 등 알면 쉽지만 몰라서 못하는 부분을 직접 체득하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계정만들기, 아이디, 비밀번호 터치, 검색, 더보기 등 젊은층은 이해가 빠른데 반해 노년층은 용어 자체가 어려워 기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선지부에 등록된 문해 강사는 32명으로 지난 9월 제15회 전국 문해교사대회(사례발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비문해 성인과 스마트폰 기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결실이다.
2025년에도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중학 과정과 디지털 학습반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정선 평생학습관(033-562-0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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