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진길우)에서는 지난 8일 고한읍 구공탄시장 광장에서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의 난방비 및 난방물품 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더하기 나눔 바자회’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난영 고한읍여성단체회장을 비롯해 김기선 고한읍여성의용소방대장, 김영미 고한읍여성자율방범대장, 나숙자 고한새마을부녀회장, 최윤옥 고한여성바르게살기회장, 권후남 고한적십자봉사회장과 강원랜드 오퍼레이션 2팀 사회봉사단,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품기부 및 판매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나눔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새일 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구직상담 등 취업연계 활동을 펼쳤으며, 고한읍 맞춤형복지 팀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조성돼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난방비 및 난방용품을 구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최광식 고한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앞장서 주신 고한읍여성단체와 강원랜드 봉사단,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분들과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