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해 맞춤형 복지지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인 ‘좋은 이웃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좋은 이웃들 사업은 복지 소외계층의 지원 및 자원연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주거지원, 의료지원, 식사지원, 생활지원, 교육지원, 긴급지원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주요 발굴대상은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빈곤·학대·유기·방인으로 인한 피학대자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가족·조손가족·독거노인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 등이다.
좋은 이웃들 사업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우리주민(주),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 한국환경공단 정선수도사업소, 정선농협 하나로마트, 정선읍자율방범대, 정선로타리클럽, 정선군의용소방대, 사북청년회의소,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단 등 지역의 기관 및 봉사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좋은 이웃들 사업 운영은 ▷좋은 이웃들 봉사단·복지소회계층 발견 신고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 ▷지원심사·자원연계 심의회 운영 ▷공적·민간자원 연계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좋은 이웃들 사업 및 지원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033-562-2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3년부터 좋은 이웃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63명의 대상자를 발굴 지원했다.
김진복 회장은 “좋은 이웃들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열정과 헌신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좋은 이웃들 봉사자 및 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좋은 이웃들 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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