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지난 23일 대테러·보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도·국정원·강원소방본부가 주관하는 ‘다중이용시설 대테러·보안 워킹그룹’(이하 워킹그룹)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다이아몬드룸에서 발족된 워킹그룹은 대테러·보안 관련 정보를 수시 공유하고 유사 시 신속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강원도 내 다중이용시설과 관계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신설됐다.
강원랜드는 이번 워킹그룹 참여를 통해 ▲국내·외 다중이용시설 테러사건 관련정보 ▲신종테러 관련 예방·대응책 컨설팅 ▲대테러·보안 담당 실무자 교육 등을 지원 받아 방문 고객의 안전한 리조트 이용을 위한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발족식에 참석한 조강희 리조트본부장은 “강원랜드는 강원도 대표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워킹 그룹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전을 위한 역량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최근 동계성수기를 앞두고 전 사업장 대상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직원과 방문고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