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회장 전주열)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여성회관에서 자문위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기쁨·행복 사랑의 아삭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만든 사랑의 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아삭 김치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정성껏 만든 200포기의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비롯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탈북민 가구 등 100가구를 선정해 정선경찰서 및 정선소방서, 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비대면으로 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주열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사랑의 아삭 김치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통일 분위기 확산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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