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용규)는 지난달 28일 국토부 도시재생 사북 해봄마을 뉴딜사업 시행을 통한 마을기록화(Archive)사업 성과물로 총 200쪽 분량의 ‘사북 해봄마을’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사북 해봄마을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3년의 과정속에서 마을의 변화와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활동 모습을 기록하고 그 자료를 보존하며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기획했다.
책자는 폐광과 함께 잊혀져 가는 사북의 역사와 삶! 기억으로 기록되는 시간, 지역을 살리기 위한 주민들의 희생과 노력이 담긴 시간을 토대로 한 내용을 시작으로 ‘내일이 더 빛나는 삶터, 함께 꿈꾸는 상생공동체’라는 슬로건으로 사북 해봄마을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을 위해 1095시간을 끊임없이 달려온 주민들의 열정과 함께 사업의 추진 과정을 담고 있다.
이용규 센터장은 “이 기록물은 과거의 사북과 도시재생 사업과정, 인터뷰에 참여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재생을 바라보는 시각과 변화돼 가는 과정이고 뉴딜사업을 하는 이유 또한 도시재생에서 마음재생으로의 도약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북 해봄마을에 따뜻한 봄 햇살의 기운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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