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금년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사업을 2년차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임산부 2694명에게 청정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함으로서 소비가 생산·유통을 견인하고 저출산 문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촘촘한 사업시행 준비를 위해 임산부 신청·접수는 오는 21일 10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www.ecoemall.com)과 읍·면동(주민센터) 동시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신청일 현재 임신부 및 2021. 1.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사업대상 임산부로 확정되면 1인당 연간 48만원 (연 16회 이내 / 자부담 20% 선 결재)을 지원한다.
* 영양플러스사업을 지원 받는 중위 소득 80%이하 임산부는 제외
다만, 읍·면동 방문 신청을 하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 확인서, 산모수첩 등을 준비해야 한다.
금년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이어서,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신청을 우선 홍보해 임산부가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별도의 증빙 없이 비대면 자격검증을 통해 사업신청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원도 김복진 농정국장은 “금주 중점 홍보기간(1.10.~1.21.)을 두고 18개 시·군(읍·면동)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임산부 신청·접수를 1월 21일부터 개시하고, 공급시스템(공급업체 및 품목 선정 등)은 2월말까지 완료해 3월 중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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