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BBS중앙연맹에서 수탁 운영하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 청소년봉사기획단 청소년들은 연말을 맞이해 직접 만든 목도리를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사기획단 청소년들은 정선 지역의 중·고등청소년들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5월부터 봉사 활동을 진행했고 지난 10월 덕우리체험마을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이어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목도리 15점을 직접 만들어 추운 겨울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신민규 관장은 “서툰 솜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목도리를 제작해 기부한 봉사기획단 청소년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단장 최연희는 “다양한 경험을 봉사활동으로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앞으로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