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지난 15일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주최한 ‘제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에 참가해 혁신조달 기관 부문 기획재정부장관상(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강원랜드는 혁신조달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위험과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공공서비스 개선, 민간기업의 기술혁신 촉발 지원 등 혁신조달 확산에 기여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강원랜드는 슬롯머신관리시스템 재구축 사업에 있어 기존 수입 패키지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을 도전적으로 채택해, 핵심부품을 국산화함으로 외화절감과 국내 부품제작 파트너의 기술향상에 기여한 점에 대해 평가위원들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강원랜드는 자동피치조절 풍력발전기, 수질개선 시스템 등 조달청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시제품의 상용화 지원에 앞장섰고, 조달청이 주최한 혁신 수요 아이디어 공모전에 임직원이 앞장서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다수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되기도 하는 등 혁신조달에 기여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해 7월 부사장 직속으로 혁신조달 전담기구인 혁신성장팀을 정규조직으로 편성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부적으로 역할을 분담 관리하는 등 혁신조달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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