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규학)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번 경진대회는 전국 165개 공공기관으로부터 491건이 공모에 응모, 3차에 걸친 심의과정을 통해 진행됐으며, 공단은 최종 우수 25개 기관에 선정됐다.
공단은 화암동굴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비대면(Untact) 체험관광상품 ‘금 나와라 뚝딱!’ 이벤트를 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제출했으며, 화암동굴 ‘금 나와라 뚝딱!’ 비대면 체험관광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URL기반 서비스, 증강현실(AR)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정선군 지역상생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의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광의 비전을 제시했다.
공단에서 지난 10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화암동굴 ‘금 나와라 뚝딱! 시즌2-동굴 친구를 찾아라’ 이벤트 관광상품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동굴내 증강현실(AR) 존(zone)에서 휴대폰을 통해 화암동굴에서 자생하는 동식물 캐릭터를 수집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경품 당첨 쿠폰이 발급되는 이벤트 형식이다.
특히, 화암동굴은 과거 일제강점기 동안에 금을 캐던 금광이미지를 부각해 실제 금 1돈이 경품으로 지급되며, 금 1돈 이외에도 아라리상품권, 공단 시설이용권, 굿즈비치타월, 그립톡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벤트 관광상품이다.
아울러, 화암동굴은 연간 3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정선의 대표 관광지로서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으로 천연동굴의 신비함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금과 관련된 테마를 선보이고 있다.
홍규학 이사장은 “스마트 관광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통해 남녀노소 정선군을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혁신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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