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보존회(회장 김길자)에서는 아리랑 가사를 새롭게 발굴하고 해석하는 제6회 정선 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 하였다.
정선아리랑 창작가사 발표회는 지난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정선 아리랑 보존회회원들과 군민 83명(일반부 70명, 학생부 13명)이 응모한 900수의 정선아리랑 가사를 외부에서 위촉한 심사위원 3명과 정선관내에서 위촉된 심사위원 2명 총 5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되었다.
올해 응모된 창작 가사의 내용에서는 많은 참가자들이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코로나19에 대한 원망과 종식을 바라는 작품을 제출하기도 했다.
정선아리랑 창작가사 올해의 수상자는 ▶장원에 이분자(여량면)씨가 수상했으며 ▶차상에는 이민영(정선읍) ▶차하에는 변혜량(고한읍), 유준식(남면), 전태숙(정선읍) ▶참방에는 신순자(정선읍), 오유경(정선읍), 최상철(정선읍) ▶다작상에 최숙녀(북평면) ▶학생부분 장원 최서연(정선중) ▶차상 심승보(함백초) ▶차하 박찬의 (봉양초), 구세윤(예미초), 고준혁(백전초) ▶참방 박서현(정선고), 정시윤(문곡중) 박찬준(봉양초), 배은진(남편초)학생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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