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대표이사 이삼걸)는 슬롯머신 제조 브랜드인 KL Saberi의 남미지역 진출을 위해 Latin Games(대표이사 미구엘 알바레즈, Miguel Alvarez)와 지난 10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G2E(Global Gaming Expo)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홍보‧마케팅 및 전반적인 남미 시장 조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페루지역 유통 및 판매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 등 이다. 이를 통해 KL Saberi의 남미시장 진출에 양사가 모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Latin Games는 페루 전역에 8개의 카지노클럽을 보유하고 슬롯머신 유통과 카지노 운영을 겸하고 있는 회사로서, 최근 메이저 슬롯머신 제조사들이 페루로 남미거점을 옮기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KL Saberi를 남미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임현성 머신사업실장은 “KL Saberi의 해외진출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남미 시장진출에 대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017년 슬롯머신 국산화에 나서 현재까지 21종의 게임을 개발했으며 지난 10월 초 2년 만에 열린 2021 G2E Las Vegas에서 Hot Hit(인기부스) 1위를 차지하는 등 KL Saberi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