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국민들에게 신뢰 받고 청렴한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고위직 임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반부패 청렴 교육은 고위공직자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역할과 청렴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이삼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수 상임감사, 심규호 부사장, 고광필 경영지원본부장 등 강원랜드 고위직 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은 청탁금지법 주요개정사항, 부패방지 시책, 청렴도 제고 등 실제 발생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삼걸 대표이사는 “청렴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고위직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해 공직윤리관 확립과 청렴한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9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지난 공공기관 반부패 시책 우수사례 100선에 ‘기관장 솔선수범 청렴정책 추진체계 구축 및 운영’이 선정되는 등 청렴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