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서비스로 더욱 고립되고 단절된 고령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 잔치 ‘함께하는 효! 해피버스데이!’ 행사를 4월 1, 2차, 6월 28일 3차에 이어 10월 21일, 22일 양일간 진행했다.
찾아가는 생신잔치는 정선읍, 북평면, 임계면, 남면, 화암면에 거주하시는 90세 이상 고령 어르신 여덟 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가 강원도노인복지증진사업으로 선정된 ‘산골마을 찾아가는 행복 노치원’의 세부사업으로,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중 90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자존감 향상과 일상의 활력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을 위한 생일상차림과 선물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와의 단절로 우울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 한 분만을 위한 특별한 공연도 함께 준비됐다.
김진복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초고령사회인 정선 지역의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효 사상이 확대되길 바라며, 지역의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재능기부 공연 및 사진 촬영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더욱 아름답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하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