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읍 지역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코로나19로 모든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길우, 최광식)는 고한읍 특화사업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사업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명절맞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취약계층 15가구에 ‘다육아트 반려식물’ 나눔으로 계속되는 코로나19에 힘들어하는 소외이웃을 위로했다.
고한읍 의용소방대(대장 신종호)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고 있는 날씨에 보일러 고장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2가구를 선정해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고한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기선)에서는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100만원으로 ‘건강간식 강정’을 만들어 경로당과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고한적십자봉사회(회장 권후남)에서는 회원들이 집에서 뜨개질 재능기부로 아크릴수세미 420매를 떠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고한분소)에 각 320매, 100매씩 전달했다.
강원랜드 서포터즈에서는 블루베리 청을 만들어 취약계층 7가구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테이블 B팀 직원들은 취약계층 30가구에 새싹인삼을 지원해, 지난 7월 취약계층 66가구 지원에 이어 금번이 두 번째이다.
최광식 고한읍장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명절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의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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