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북초등학교 6학년 이여진 학생이 2021년 꿈나무 태권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여진 학생은 태권도를 배운지 2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모든 경기를 RSC승을 거두고 태권도선수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2021년도 꿈나무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에 정선군에서는 최초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주특기는 커트발차기를 받아차기로 끊어내고 공격으로 역습을 해 득점을 올리며 상대를 코너로 밀어내는 공격력과 주로 상단 쪽의 득점을 올리며 상대를 코너로 밀어내는 공격력, 상단쪽의 득점을 낼 수 있는 내려차기 득점과 앞발 득점, 붙어 있는 상태에서 뒤로 나가는 타이밍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기대회 여초 고학년부(5, 6학년) 겨루기 A리그 페터급에서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는 물론 태권도 초등 꿈나무 대표들까지 모두 꺾고 금메달을 차지, 여자부 전체급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전체급 1명 선발)했다.
이여진 학생이 다니고 있는 사북초교에는 태권도부가 없어 자신이 다니던 태권도장(정선 보성태권도장)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데다 이양이 태권도를 배운 것은 2년 남짓이라는 점이 대회 관계자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