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전 직원 스트레스 수준을 정밀 진단하고 고위험 대상군에 대해 개인별 주 1회 이상, 총 5회 동안 전문가 심리상담을 실시해 조직 차원에서 개선방안 도출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료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상담분야는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일 가정양립 등 다양한 영역의 고충·애로사항을 다루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상담내용 및 개인신상에 대해서는 일체 비공개로 실시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직원들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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