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산리에 위치한 중국식당 하오츠에서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일일 중국집을 운영, 판매대금 전액을 정선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기로 하고 지난 12일 그 첫 영업을 개시했다.
이날 뜻깊은 일일 중국집 후원 행사에는 약 12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중국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했으며 이날 정선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조직화팀’ 팀장 강은경씨외 팀원 세 명이 자원봉사를 도왔다.
김창국 하오츠 식당 대표는 지난 봄 부터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우리 동네 자장면 먹는 날” 행사를 진행하며 중국 음식점이 없는 관내 화암면 호촌리의 각 가정에 자장면을 배달해 맛있는 선행을 베풀기도 하였다.
이날 김 대표가 만들어 판 음식 값 전액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이 되어 코로나 백신 투여 후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에게 위로금으로 전달이 될 예정이다.
‘일일 중국집’ 행사는 매월 둘째주 월요일은 미락정 옆에 위치한 중국음식점 하오츠에서 계속 진행 될 예정이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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