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71개국, 66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기출)가 주최하는 제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각국 회원 600여명과 관계자들을 합해 총 1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행사로 약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하이원 컨벤션센터가 규모와 회의시설 측면, 그리고 회원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최적지로 평가돼 선정됐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지난 2012년 강원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 회원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 홍보와 더불어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 통상위원회별 고급 비즈니스 정보를 나누는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18개 테크노파크협의회(TP)와 400여개의 중소기업도 동참해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유치와 관련해 지난 7월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세계한인무역협회 관계자들은 팸투어를 통해 하이원리조트의 영업장과 컨벤션 센터를 둘러보고 대회 준비에 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하이원리조트 박도준 마케팅실장은 “제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통해 하이원리조트의 MICE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향후 전세계 한상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올해 초부터 세계명상대전을 시작으로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 등 국제적인 대형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10월에만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아시아마술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는 등 MICE 산업 분야에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BEST 뉴스
-
강원랜드, 불법도박 대응 세미나
AI와 딥페이크를 악용한 온라인 불법도박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와 수사기관, 사행산업 관계자들이 강원랜드에 모여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1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범죄학회와 공동으로 ‘제2회 2026 강원랜드 불법... -
광부의 땀이 밴 사북 650m 갱도, 42년의 기억을 다시 열다
연간 300만t 생산 신화부터 1980년 사북항쟁까지…광부의 삶과 노동 보존 한때 수천 명의 광부가 어둠 속으로 내려가 대한민국의 불을 밝혔던 사북광업소가 역사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연다.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의 건물과 채탄시... -
강원랜드 셰프들이 만든 ‘행복한 한 끼’…아동센터 7곳에 전달
... -
강원랜드 생명사랑 캠페인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가 9월 셋째주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정선군 고한 사북지역 일대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가 함께 과몰입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는 장경렬 상임감사위원과 감사실 직원, 강원랜드마음채... -
강원랜드 한가위 전통시장 찾아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에 나섰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22일 정선 사북시장과 고한시장(사진)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
강원랜드, 지역기업 성장·협력사 상생에 47억6,600만원 출연
협력사 근로자 1,400여명 복지·ESG 지원에 10억6,600만원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30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제235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사 상생을 위한 기금 출연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는 석탄산업전환지역과 강원 지역의 경제 기반을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