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동지역
월평(月坪)
다래들을 한자로 쓰면서 ‘다래’는 ‘달 월(月)’로 하고 ‘들’은 ‘들 평(坪)으로 하여 ’월평(月坪)‘이라고 한다.
범바우골
가내골 위 마을에서 동쪽으로 난 골짜기다. 고갯마루에 올라가면 ‘범바우’라고 하는 큰 바위가 있다고 해서 ‘범바우골’이라고 한다.
범바우재
범바우재는 오래 전부터 가느골 사람들과 실룬 사람들이 넘어 다니던 길이 나 있던 고개다. 가느골 사람들은 실룬 사람들과 가까기 지내며 동네 대소사를 같이 논의하기도 했다. 3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양쪽 마을 사람들은 풀베기를 했다. 지금도 실룬 어용골의 물을 이 골짜기로 끌어들여 가느골 사람들이 식수로 사용하기도 한다.
안골
가느골 위쪽에서 북동쪽으로 난 골짜기다. 골짜기 가장 안족에 있는 골짜기라고 해서 ‘안골’이라고 한다. 오래 전 골짜기 위쪽까지 밭이 있었다. 골짜기를 따라 고개를 넘어가면 실룬 바랑골에 이르게 된다.
핏대봉
안골 북쪽에 있는 해발 789.2m의 산이다. 회동리 산막골과 용탄리 실룬 바랑골 사이에 있는 바랑재 남쪽 봉우리다.
공동산
다래뜰 앞에서 달구봉까지 이어지는 산이다. 산 능선에 공동묘지가 있는 곳이라고 해서 ‘공동산’이라고 한다.
더럭위
앞산 아래에 있는 넓은 밭이다. 마을 사람들이 밭을 일구는 곳으로, ‘앞산더럭’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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