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봉사관리시스템 구축 마일리지제 활성화
설·추석 각 7천만 원씩 배정… 연간 상생 로드맵 가동
석탄산업 전환지역 4개 시·군 전통시장서 소비 촉진 및 ESG 캠페인 병행
강원랜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석탄산업 전환지역 전통시장의 내수 진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인 지원에 나섰다.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정선 아리랑시장, 태백 황지자유시장, 삼척 전두시장, 영월 서부시장 등 석탄산업 전환지역 4개 시·군의 주요 전통시장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강원랜드는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규직 직원 3천 500여 명에게 1인당 4만 원의 부서지원비를 추가로 지급하며, 추가 예산 총 1억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했다.
이를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7,000만 원씩 투입해 연중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실질적인 소비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경영진의 현장 소통 행보도 이어졌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9일 정선 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이번 설과 다가올 추석까지 연간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집중 배정해 위축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강원랜드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1일 태백 황지자유시장을 찾은 안광복 상임감사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물품 구매 시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일회용품 자제를 통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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