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포럼과 정선군은 10월 25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양측의 협력을 목표로 하며, 인적 자원의 교류, 정보 공유, 연구 활동 협력,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MOU를 통해 포럼과 정선군은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관련 기술의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홍보 활동에도 힘쓸 것이며, 인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전문가와 인재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6G포럼 장경희 집행위원장은 스마트시티 조성은 단순히 기술적인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으로 정선군과 함께 이러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6G포럼 디지털공간기술위원회 김재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써 정선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군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해 포럼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이 스마트시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