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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행동은 정당하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를 반대하는 지역 사회단체의 대오가 두터워지고 있다. 정선군번영연합회를 비롯해, 이장연합회, 공추위, 군의회가 주축이 됐던 것이 이제는 거의 전 분야 사회단체까지 합세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승준 군수까지 대정부 강경투쟁 의지를 밝혔다. 그럼에도 지난 12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겠다며 정선을 방문한 김재현 산림청장은 원상복구 강행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정선군민들의 요구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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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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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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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리왕산 의미없이 파헤치는 일 없어야 한다
“가리왕산 중봉 활강경기장은 올림픽이 끝나면 원상 복구된다.” 지역민으로서 안타깝지만 현재 상황만 놓고 봤을 때 이것이 정확한 사실이다. 산림청이 지난 3월 중봉 활강경기장 조성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복원을 전제조건으로 달았다. 이대로라면 중봉 활강경기장 슬로프는 올림픽 이후 다시 나무가 심어지며 복원과정을 밟게 된다. 하지만 원상태로의 복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가리왕산 중봉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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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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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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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郡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당황스러운 질문들
지난 21일부터 정선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정사무감사는 정선군 집행부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주민의 대표인 의원들이 들여다보고 바로잡도록 하는 과정이다. 의원들은 주민들이 지적하는 군 행정의 불합리를 전달하고 본인의 견해를 제안하는, 의원들이 한껏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군의회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기간 의원들은 군 행정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공무원들은 설명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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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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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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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갑질이 빼앗은 지역 청년들의 희망
월 120만원 남짓.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기간제 직원이 받는 급여다. 한 가정을 꾸리기는커녕 미혼자도 여간해서는 저축할 틈이 보이지 않는다. 기간제 직원 대부분이 고등교육까지 받은 지역 출신의 평범하고 젊은 청년들이었고, 박봉을 견디며 근무하는 이유는 운영직, 정규직 전환의 희망 때문이었다. 이 희망은 불행히도 한 간부의 갑질 횡포에 자양분이 됐다. 본인의 근무평정을 한 손에 틀어쥐고 있는 해당 간부에게 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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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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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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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건에는 신성장동력 기대할 수 없다
올해 정선군은 당초예산으로 3599억원을 편성했다. 전년대비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경직성 예산을 뺀 사업예산만 1000억원 수준에 달한다. 공무원들이 각종 공모사업 등에 활발히 참여해 예산 증액을 이끌어 냈다는 점은 지역에 분명 고무적인 일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업예산이 토건사업이나 시설 건립·확충·정비를 위해 쓰인다는 점은 재고해봐야 한다. 각 분야별 다양한 사업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실상을 살펴보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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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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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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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주민 모두가 책임감 가져야 안전한 지역된다
지난해 9월 사북중앙로 상가 화재가 발생한 지 8개월여 만인 지난 2일 정선아리랑시장 상가가 화염에 휩싸였다. 불은 삽시간에 주변 점포로 퍼졌다. 소방당국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진압작전으로 피해규모는 최소화됐지만, 대형 참사로도 이어질 개연성이 충분했다. 정선아리랑시장이 정선읍 지역 경제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더욱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국내 대부분의 전통시장은 화재에 취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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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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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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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지역의 경쟁력이다
제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달 31일 시작됐다. 각 후보는 선거일 전날인 4월 12일 자정까지 13일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선거운동 기간 중에 모든 후보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저마다 자신을 찍어달라고 외치겠지만, 후보자의 자질과 정당, 공약과 도덕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그를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은 유권자의 몫이다.우리나라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노인을 위한 공약에 심혈을 기울이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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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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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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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설움 재확인한 ‘묻지마공천·초면공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우리 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현역 염동열 의원과 장승호 한국도시개발연구소 대표를 확정했다. 염동열 의원의 경우 3선 도지사를 지낸 김진선 후보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지만 새누리당은 김진선 후보를 ‘컷오프’시키고 염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경선을 통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상향식 공천 약속은 온데간데없지만, 이에 대한 설명조차 생략됐다. 이렇게 되면 공천 경쟁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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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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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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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아라리 선거구
이름을 읽는 것만으로도 숨 가쁘다. 정선·태백·횡성·영월·평창 선거구 이야기다. 이 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소개하려면, ‘정선·태백·횡성·영월·평창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30자. 엮음아라리의 한 대목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는 도내 일부 선거구의 인구 기준이 미달돼 인근 횡성은 정선 선거구에, 홍천은 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로 병합됐기 때문이다. 여야의 선거구 획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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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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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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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드름축제,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해야
지난 24일 폐막한 정선고드름축제가 성공리에 치러졌다. 열흘 간의 축제기간 동안 주최 측 추산 10만명의 관광객이 정선을 찾았다. 관광객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졌는데 주말이나 장날에는 특히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동네마다 하나씩’이라고 할 만큼 각종 지역축제가 생겨나 중앙정부에서 ‘정리’를 시도할 정도임을 감안할 때 처음 치러진 축제가 이런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대성공’이라고 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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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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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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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선아리랑제는 올해도 전진했다
정선아리랑제는 정선군민들에게 단순한 지역 축제 중 하나를 넘어서는 행사다. 정선아리랑은 예부터 내려오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이고 문화이며, 따라서 정선아리랑제는 우리 향토사의 중요한 부분이자 오늘날을 사는 주민들에게도 모처럼 얼굴을 맞대고 흥에 젖어 술잔을 기울이는 엔돌핀이다. 올해 아리랑제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았다고 할 나올 정도로 알찼다. 4일간의 행사기간 중 이틀이나 낮은 기온과 산발적 비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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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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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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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랜드 상생 움직임 환영한다
고한사북 회식금지’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강원랜드가 지역을 향해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는 ‘지역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각 본부별로 고한·사북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점심회식을 하고 물품을 구매했다. 또 해당 임원은 지난달 30일,고한읍번영회를 방문해 사과하기도 했다. 회식금지 발언 사태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 보이지만, 강원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정선을 비롯한 4개시·군 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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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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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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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군립의료원 사업, 강원랜드 참여는 당연하다
정선군립의료원 설립의 키가 사실상 강원랜드로 넘어갔다. 전정환 군수는 군립의료원 원안 추진을 위해서는 재정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강원랜드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거대기업이 인근 지역에 의료시설을 설립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현대 기업 문화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타 지역의 예를 들 것도 없이 현재 사북에 있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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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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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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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정책적 접근 필요하다
최근 군 관내에서 잇단 자살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정선군의 자살률(10만명 당 자살자 수)은 57.1로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 도내에서도 영월군가 더불어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79.2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 자살률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군 관내에서 자살 예방 관련 업무를 일부라도 담당하는 곳은 정선군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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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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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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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원랜드가 이 정부 物主인가
지난달 23일 국회 기재위 이한구 의원을 비롯한 13명은 강원랜드 카지노 매출액의 10%를 ‘레저세’로 징수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지자체는 각종 복지사업의 수행으로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세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재정부담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 제안 이유다.앞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시도했다 경선에서 떨어진 정창수 새누리당 예비후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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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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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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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행동은 정당하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를 반대하는 지역 사회단체의 대오가 두터워지고 있다. 정선군번영연합회를 비롯해, 이장연합회, 공추위, 군의회가 주축이 됐던 것이 이제는 거의 전 분야 사회단체까지 합세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승준 군수까지 대정부 강경투쟁 의지를 밝혔다. 그럼에도 지난 12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겠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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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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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리왕산 의미없이 파헤치는 일 없어야 한다
“가리왕산 중봉 활강경기장은 올림픽이 끝나면 원상 복구된다.” 지역민으로서 안타깝지만 현재 상황만 놓고 봤을 때 이것이 정확한 사실이다. 산림청이 지난 3월 중봉 활강경기장 조성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복원을 전제조건으로 달았다. 이대로라면 중봉 활강경기장 슬로프는 올림픽 이후 다시 나무가 심어지며 복원과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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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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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郡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당황스러운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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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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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갑질이 빼앗은 지역 청년들의 희망
월 120만원 남짓.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기간제 직원이 받는 급여다. 한 가정을 꾸리기는커녕 미혼자도 여간해서는 저축할 틈이 보이지 않는다. 기간제 직원 대부분이 고등교육까지 받은 지역 출신의 평범하고 젊은 청년들이었고, 박봉을 견디며 근무하는 이유는 운영직, 정규직 전환의 희망 때문이었다. 이 희망은 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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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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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건에는 신성장동력 기대할 수 없다
올해 정선군은 당초예산으로 3599억원을 편성했다. 전년대비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경직성 예산을 뺀 사업예산만 1000억원 수준에 달한다. 공무원들이 각종 공모사업 등에 활발히 참여해 예산 증액을 이끌어 냈다는 점은 지역에 분명 고무적인 일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업예산이 토건사업이나 시설 건립·확충·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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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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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주민 모두가 책임감 가져야 안전한 지역된다
지난해 9월 사북중앙로 상가 화재가 발생한 지 8개월여 만인 지난 2일 정선아리랑시장 상가가 화염에 휩싸였다. 불은 삽시간에 주변 점포로 퍼졌다. 소방당국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진압작전으로 피해규모는 최소화됐지만, 대형 참사로도 이어질 개연성이 충분했다. 정선아리랑시장이 정선읍 지역 경제에 상당한 비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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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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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지역의 경쟁력이다
제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달 31일 시작됐다. 각 후보는 선거일 전날인 4월 12일 자정까지 13일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선거운동 기간 중에 모든 후보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저마다 자신을 찍어달라고 외치겠지만, 후보자의 자질과 정당, 공약과 도덕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그를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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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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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설움 재확인한 ‘묻지마공천·초면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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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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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아라리 선거구
이름을 읽는 것만으로도 숨 가쁘다. 정선·태백·횡성·영월·평창 선거구 이야기다. 이 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소개하려면, ‘정선·태백·횡성·영월·평창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30자. 엮음아라리의 한 대목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는 도내 일부 선거구의 인구 기준이 미달돼 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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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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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드름축제,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해야
지난 24일 폐막한 정선고드름축제가 성공리에 치러졌다. 열흘 간의 축제기간 동안 주최 측 추산 10만명의 관광객이 정선을 찾았다. 관광객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졌는데 주말이나 장날에는 특히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동네마다 하나씩’이라고 할 만큼 각종 지역축제가 생겨나 중앙정부에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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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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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선아리랑제는 올해도 전진했다
정선아리랑제는 정선군민들에게 단순한 지역 축제 중 하나를 넘어서는 행사다. 정선아리랑은 예부터 내려오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이고 문화이며, 따라서 정선아리랑제는 우리 향토사의 중요한 부분이자 오늘날을 사는 주민들에게도 모처럼 얼굴을 맞대고 흥에 젖어 술잔을 기울이는 엔돌핀이다. 올해 아리랑제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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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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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랜드 상생 움직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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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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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정책적 접근 필요하다
최근 군 관내에서 잇단 자살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정선군의 자살률(10만명 당 자살자 수)은 57.1로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 도내에서도 영월군가 더불어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79.2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 자살률이라는 오명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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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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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원랜드가 이 정부 物主인가
지난달 23일 국회 기재위 이한구 의원을 비롯한 13명은 강원랜드 카지노 매출액의 10%를 ‘레저세’로 징수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지자체는 각종 복지사업의 수행으로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세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재정부담이 심화되고 있는 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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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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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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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드름축제,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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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선아리랑제는 올해도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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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군립의료원 사업, 강원랜드 참여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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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정책적 접근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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