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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농어촌 기본소득 지급···도로 깔고 다리 놓는 것보다 낫다’
정선지역 경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되면서 자고 나면 닫혔던 상가가 다시 문을 열고, 새로운 상점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의 얼굴엔 한결 여유가 묻어나는 등 동네마다 생기가 돈다. 정선군이 지난 2월 27일부터 강원도 내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지급을 시작한 이 사업이 지역 활력 회복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지만 도내 타 지자체 주민들은 “같은 인구 소멸 지역인데도 정선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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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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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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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2026년, 정선군민 모두의 행복을 소망하며
최광호 기자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정선군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있다. 지역이 다시 도약하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인구소멸의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1인당 15만원씩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는데 인구를 3만5000명으로 잡으면 매달 52억50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지역에 풀린다. 기존 소비를 대체한다면 주민들의 현금 보유 여력 상승을 가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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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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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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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정선군 기본소득시대
정선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전국 7개 군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엄청난 쾌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선군은 지난 2020년부터 ‘기본소득’의 문을 꾸준히 두드려왔고, 특히 올 초 다소 진통은 있었지만 강원랜드 재원을 활용한 전 군민 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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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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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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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최광호 기자 송천 상류에 위치한 도암댐은 180 GWh라는 적지 않은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 1991년 발전용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1995년 선택취수탑 공사 과정에서 방류된 하부 퇴적물이 송천과 조양강을 오염시키면서 상시방류구가 폐쇄됐다. 이어 2001년에는 강릉 남대천 수질 문제로 법원이 방류중지 가처분을 내리면서 사실상 발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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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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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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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일부 군의원들 공공적 사고 결여됐다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그런데 그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선심성 포퓰리즘 예산이니 반대하겠다고 한다면, 1인당 30만원씩이 적은 돈은 아니고, 그것으로 일시적으로 지역 경기가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그보다는 그 100억원의 예산을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굵직한 현안 해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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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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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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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잠시 지나갈 빛의 결핍이기를
2025년 새해가 됐지만 ‘새해가 밝았다’는 의례적 수사를 붙이기조차 머뭇거리게 될 정도로 사회가 혼란스럽다. 12.3 불법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혼란스러운 정국은 전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중앙과는 많이 먼 우리 지역에서도 한쪽에서는 적극적으로 탄핵 촉구집회를 찾아 그 후기를 전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내가 윤석열이다’라는 윤석열 옹위 현수막을 관내 곳곳에 설치하는 등 전국가적 분열의 소용돌이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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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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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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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결혼이주여성에게 멘토를
최광호 기자 지난 22일 제3회 정선군 이민자의 날 행사가 결혼이주여성과 관내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저마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타국살이에서 모처럼 저마다 동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혼이주여성 가정이 관내에만 250가구를 헤아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국제결혼은 매년 전체 혼인의 7~11%를 차지하고 이주해 오는 이는 대부분 여성이다. 외국 출신 부인의 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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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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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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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창간8주년에 부쳐
정선신문 발행인 최광호 2014년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창간한 정선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았다. 짧지 않은 기간 다소 부침은 있었으나 계속하여 주민들에 지역의 현안을 전하고 함께 소통하는 공론의 장을 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재현 및 광고주 여러분 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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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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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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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미안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은 없었다
지난 15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강원도의회 지역구 의석수를 춘천 2석, 원주 1석, 강릉 1석 늘리면서 정선은 1석 줄였다. 단 2석인 도의원 의석이 하나로 통폐합된 것이다. 정선과 마찬가지로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됐던 영월은 현행대로 2석을 유지했다. 정선군번영연합회 등 사회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이 행정편의적이며 지방소멸을 가속화시킨다며 일제히 반발했다. 왜 정선만 통합됐을까.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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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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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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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선보다 지방선거를 더 신중하게
6.1 지방선거가 가까워지고 주요 정당의 후보가 확정되면서 선거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치러진 대선으로 인한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여느 해 못지않게 높다. 우리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도를 생각하면 지방선거의 중요성이 대선보다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 대통령선거는 국가를 잘 운영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정치 지도자를 뽑는 이념선거인 반면, 지방선거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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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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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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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민선 8기 그리고 9대 군의회 성공을 위해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최승준 군수가 거센 윤석열 돌풍을 이겨내고 재선에 성공, 지난 1일 4년의 임기가 다시 시작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거둔 최승준 군수의 승리는 강릉·동해·태백·삼척·평창·영월 등 정선과 인접한 모든 시군에서 국민의힘 소속후보가 당선된 점을 감안하면 지역에 갖는 의미가 크다. 군민들은 최 군수가 ‘야당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군정을 훌륭히 이끌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신뢰하고 있다고 볼 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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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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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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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강원랜드 규제완화와 발전하고 있는 민주주의
그간 공추위 등 지역에서 계속 주장해 온 강원랜드 규제완화를 위한 움직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7월, 강원랜드 설립의 계기가 된 3.3주민운동 27주년 기념식에서 이철규 의원과 최승준 군수 등 지역 정관계 인사 모두가 한 목소리로 강원랜드 규제완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같은 달 말 열린 석탄문화제에는 야당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송갑석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참석해 강원랜드 규제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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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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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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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손타쿠’가 동네 버린다
요즘 ‘손타쿠’라는 단어가 일본열도를 뜨겁게 하고 있다. 우리말로는 촌탁(忖度)이다. 국어사전의 해석을 빌리자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림’이라는 뜻. 즉 ‘알아서 눈치껏 모신다’, 더 직설적으로는 ‘알아서 기는’ 것을 말한다. 우리도 잘 쓰지 않는 단어지만, 일본인들도 최근까지는 잘 몰랐는데, ‘아키에 스캔들’로 인해 손타쿠라는 단어가 크게 부각됐다. 아키에 스캔들은 아베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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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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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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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사오기’ 지원합니다
최광호 기자 정선군은 결혼을 하면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30세~50세까지의 정선에 사는 남자여야만하고 △국제결혼이어야 한다. 혼인신고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신부가 정선에 와서 같이 살아야 한다. 곰곰이 따져보자. 그러니까 국내결혼이 아닌 국제결혼을 지원한다는 점, 정선에 와서 함께 살아야 한다는 점, 여성의 나이에는 제한이 없고 남성의 나이만 결혼적령기부터 노총각까지로 설정돼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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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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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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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행동은 정당하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를 반대하는 지역 사회단체의 대오가 두터워지고 있다. 정선군번영연합회를 비롯해, 이장연합회, 공추위, 군의회가 주축이 됐던 것이 이제는 거의 전 분야 사회단체까지 합세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승준 군수까지 대정부 강경투쟁 의지를 밝혔다. 그럼에도 지난 12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겠다며 정선을 방문한 김재현 산림청장은 원상복구 강행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정선군민들의 요구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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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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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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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농어촌 기본소득 지급···도로 깔고 다리 놓는 것보다 낫다’
정선지역 경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되면서 자고 나면 닫혔던 상가가 다시 문을 열고, 새로운 상점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의 얼굴엔 한결 여유가 묻어나는 등 동네마다 생기가 돈다. 정선군이 지난 2월 27일부터 강원도 내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지급을 시작한 이 사업이 지역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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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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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2026년, 정선군민 모두의 행복을 소망하며
최광호 기자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정선군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있다. 지역이 다시 도약하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인구소멸의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1인당 15만원씩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는데 인구를 3만5000명으로 잡으면 매달 52억5000...-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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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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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정선군 기본소득시대
정선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전국 7개 군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엄청난 쾌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선군은 지난 2020년부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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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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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최광호 기자 송천 상류에 위치한 도암댐은 180 GWh라는 적지 않은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 1991년 발전용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1995년 선택취수탑 공사 과정에서 방류된 하부 퇴적물이 송천과 조양강을 오염시키면서 상시방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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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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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일부 군의원들 공공적 사고 결여됐다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그런데 그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선심성 포퓰리즘 예산이니 반대하겠다고 한다면, 1인당 30만원씩이 적은 돈은 아니고, 그것으로 일시적으로 지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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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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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잠시 지나갈 빛의 결핍이기를
2025년 새해가 됐지만 ‘새해가 밝았다’는 의례적 수사를 붙이기조차 머뭇거리게 될 정도로 사회가 혼란스럽다. 12.3 불법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혼란스러운 정국은 전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중앙과는 많이 먼 우리 지역에서도 한쪽에서는 적극적으로 탄핵 촉구집회를 찾아 그 후기를 전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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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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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결혼이주여성에게 멘토를
최광호 기자 지난 22일 제3회 정선군 이민자의 날 행사가 결혼이주여성과 관내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저마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타국살이에서 모처럼 저마다 동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혼이주여성 가정이 관내에만 250가구를 헤아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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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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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창간8주년에 부쳐
정선신문 발행인 최광호 2014년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창간한 정선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았다. 짧지 않은 기간 다소 부침은 있었으나 계속하여 주민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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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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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미안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은 없었다
지난 15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강원도의회 지역구 의석수를 춘천 2석, 원주 1석, 강릉 1석 늘리면서 정선은 1석 줄였다. 단 2석인 도의원 의석이 하나로 통폐합된 것이다. 정선과 마찬가지로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됐던 영월은 현행대로 2석을 유지했다. 정선군번영연합회 등 사회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이 행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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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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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선보다 지방선거를 더 신중하게
6.1 지방선거가 가까워지고 주요 정당의 후보가 확정되면서 선거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치러진 대선으로 인한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여느 해 못지않게 높다. 우리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도를 생각하면 지방선거의 중요성이 대선보다 결코 작다고 볼 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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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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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민선 8기 그리고 9대 군의회 성공을 위해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최승준 군수가 거센 윤석열 돌풍을 이겨내고 재선에 성공, 지난 1일 4년의 임기가 다시 시작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거둔 최승준 군수의 승리는 강릉·동해·태백·삼척·평창·영월 등 정선과 인접한 모든 시군에서 국민의힘 소속후보가 당선된 점을 감안하면 지역에 갖는 의미가 크다. 군민들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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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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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강원랜드 규제완화와 발전하고 있는 민주주의
그간 공추위 등 지역에서 계속 주장해 온 강원랜드 규제완화를 위한 움직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7월, 강원랜드 설립의 계기가 된 3.3주민운동 27주년 기념식에서 이철규 의원과 최승준 군수 등 지역 정관계 인사 모두가 한 목소리로 강원랜드 규제완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같은 달 말 열린 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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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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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손타쿠’가 동네 버린다
요즘 ‘손타쿠’라는 단어가 일본열도를 뜨겁게 하고 있다. 우리말로는 촌탁(忖度)이다. 국어사전의 해석을 빌리자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림’이라는 뜻. 즉 ‘알아서 눈치껏 모신다’, 더 직설적으로는 ‘알아서 기는’ 것을 말한다. 우리도 잘 쓰지 않는 단어지만, 일본인들도 최근까지는 잘 몰랐는데, ‘아키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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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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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사오기’ 지원합니다
최광호 기자 정선군은 결혼을 하면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30세~50세까지의 정선에 사는 남자여야만하고 △국제결혼이어야 한다. 혼인신고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신부가 정선에 와서 같이 살아야 한다. 곰곰이 따져보자. 그러니까 국내결혼이 아닌 국제결혼을 지원한다는 점, 정선에 와서 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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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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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행동은 정당하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를 반대하는 지역 사회단체의 대오가 두터워지고 있다. 정선군번영연합회를 비롯해, 이장연합회, 공추위, 군의회가 주축이 됐던 것이 이제는 거의 전 분야 사회단체까지 합세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승준 군수까지 대정부 강경투쟁 의지를 밝혔다. 그럼에도 지난 12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겠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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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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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농어촌 기본소득 지급···도로 깔고 다리 놓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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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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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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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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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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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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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선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행동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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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