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갈비탕 명소, 고한 ‘한우 극장’
2014/09/30 1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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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만족을 드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갈비탕이 하루 150 그릇 이상 판매되기도
-가격은 실비, 맛은 최고, 분위기는 고급 레스토랑

본지는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하거나 특별한 손맛으로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소문이 난 ‘이름난 맛 집’들을 찾아 ‘정선의 맛’이란 기획물로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고한한우극장 실내.jpg


삼척탄좌 정암 광업소(정암사 앞)에 직원들이 2만여 명이 넘어 석탄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시절, 강아지도 만 원권을 물고 다닌다던 고한의 전성기 광부들과 광원 가족들의 휴식처였던 고한극장. 이곳은 지금 하루에도 관광버스가 서너 대 씩 찾는 갈비탕과 고기 집 명소 ‘한우극장’으로 재탄생됐다. 1층이 397㎡ (120여평)과 2층 99㎡ (30평)으로 1층은 홀과 룸에 120명 좌석과 2층 룸3개 30석 모두 150여명 이상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130㎡(40여평)의 개방된 주방은 육부와 주방으로 구분되어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가격은 실비, 맛은 최고, 환경은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로 새롭게 연출하였다.

주방실장은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경력자로 이곳에 아파트 숙소까지 제공해 어렵게 모셔왔다고 한다. 육부 책임자와 주방 실장, 찬모, 설거지 담당 등과 홀과 룸 서빙 등 8명으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기자가 들러 자주 먹는 갈비탕을 주문하니, “점심에 관광버스 3대가 찾아와 갈비탕이 동이 났다”고 한다.


*여름에는 직접내린 냉면, 겨울에는 직접 빚은 감자옹심이

차림표를 보면, 갈비 살, 꽃 등심, 주물럭, 극장 스페셜(특수부위), 육사시미, 육회, 차돌박이, 극장불고기 등의 고기구이이며, 한우와 제철나물인 육회 비빕밥, 갈비탕, 한우국밥과 직접내린 물냉면, 비빕냉면, 육회냉면, 차돌 된장찌개등이며, 고기는 1++로 최상품을 선별 사용하며, 갈비살 꽃등심 등 고기 가격은 지역 내 타 업소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손님들에게 만족을 드려야 한다는 소신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이곳 한우극장은 특별한 것이 있다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가 보니, 기름이 가장 적은 소고기를 선별해서 1개월 간 건조(저온)숙성 시킨 덩어리를 보여주는데 겉고기 40% 정도는 버리고 속고기 60%를 식육하게 되는데, 겉고기들이 숙성되면서 맛이 속으로 응축되어 속 고기 맛이 특별하며 가격은 일반고기 판매 가격의 배가 조금 더 되며, 이 고기를 간혹 찾으시는 분들이(사전 주문)있어 차후 홀 입구에 투명 저온고를 설치해 진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도 한다.

033)591-5288 (고한 하이원 C,C 입구 기차다리 앞)

[ 김한경 hk@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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