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맛] 북실리 ‘산촌’, 명품한우·돼지고기로 유명세
2014/09/16 09: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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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나물과 찬거리는 자신의 밭에서 무공해 농사로 충당

산촌 사장님 사진.jpg본지는 정선의 특산품을 활용하거나 특별한 손맛으로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소문이 난 ‘이름난 맛 집’들을 찾아 ‘정선의 맛’이란 기획물로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정선읍 북실리 743 시외버스터미널 앞 명품 한우와 제주 돼지고기, 곤드레밥으로 지역 주민들은 물론 아리힐스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이곳 산촌(山村, 최동규·김명이 부부). 밥상 23개가 나란히 있고, 5개가 들어있는 방 등으로 한번에 130여명을 받을 수 있는 곳. 차림표는 명품 한우(등심, 갈비살, 왕갈비), 삼겹살, 가브리살, 항정 살, 막창구이, 제주 뒷고기, 돼지 왕갈비, 곤드레 밥, 냉면, 소면, 검은 콩국수 등이며, 특히 소고기는 명품한우로 최고의 품질(마트에서 표기하는 A++ 급수준)들을 선별 사용해 등심이나 갈비 살, 왕갈비구이 등은 주민들이나 관광객들도 그 맛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곤드레 나물은 자신의 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나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곤드레 나물을 들기름에 잘 볶아서 길지 않게 잘라 밥을 하고 있어 긴 나물로 인한 불편함을 없게 했으며, 상에 나오는 찬거리들은 산촌 음식점 뒤 562㎡(170여평) 텃밭과 나전에 9900㎡(3000여평) 밭에서 곤드레, 콩, 호박, 곰 취, 고추, 가지 등 10여 가지 야채와 과일 등을 직접 농사를 지어 거의 100% 무공해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돼지고기는 제주도축협과 직접 출고 계약을 맺어, 제주도에서 비행기로 서울까지 와서 서울에서 택배로 운송되어 사용하고 있으며 삼겹살, 가브리살, 항정살, 제주 뒷고기(목 뒤쪽 부위)등의 맛이 뛰어나 제주도 맛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기도 하다.
또한 산촌 앞에는 대형 관광버스들을 여러 대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 주차에 불편이 없어 관광버스 기사들도 또한 선호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산촌을 운영하는 부부 최동규씨는 정선에 최초로 자동차 판매점과 정비업소, 보험회사 등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어, 정선에 자동차 문화를 도입하는데 일조해왔다. 초대 정선군 학교운영위원장, 정선교육청 정화위원회 부의장, 자유총연맹 정선군 지회장, 정선군 생활체육회 부회장 8년, 정선군 배드민턴 연합회 회장 10년 등으로 30여 년간 사회활동도 해왔다. 또 베트남 인도네시아 지역에도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범죄예방 정선군 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 김한경 hk@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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