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묵은지 가공공장 본격운영
2016/10/18 14: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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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폐광지역 경제개발자립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동 묵은지 가공공장’이 지난 1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동 묵은지 가공공장은 폐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동지역의 경제활성활를 위해 지난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후 신동읍 예미농공단지 5891㎡ 부지에 연면적 4482㎡의 건물을 2106년 5월 준공하고 배추 절임시설, 깍두기 제조시설, 고춧가루 제조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6월 13일 운영업체가 선정됐다.

운영업체로 선정된 ㈜케이엔비푸드(대표 김무정)는 2007년 07월에 창업해 전북 고창군에 본사를 두고 ‘엄마손 반찬’이라는 브랜드와 230여개의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절임 반찬류 등을 생산·유통하는 업체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신동묵은지 가공공장은 현재까지 지역주민 12명이 고용됐으며 예미농협에서는 지역농업인들에게 수매한 고추 50톤을 납품받기로 하고 고춧가루 가공·판매에 들어갔다.

향후 묵은지 및 절임 반찬류에 사용되는 농산물을 지역농협 등 에서 공급받을 계획으로 지역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정환 군수는 “신동 묵은지 가공공장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지역의 고랭지 배추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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