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냉면·참숮구이로 소문난 사북 ‘다래정’
2015/02/17 1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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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가든 분위기… 칠순·돌잔치 단체 손님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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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사북지역에서 음식점을 시작해, 2012년에 자신의 집을 가든 분위기로 아담하게 리모델링을 한정식, 한우나 돼지고기 참숯구이를 하고 있는 다래정. 처음 사북지역에서 시작한 뚱보냉면의 노하우를 가지고 현재 냉면은 직접 메밀로 면을 뽑고, 한우 사태와 양지로만 육수로 내고 있으며, 도가니탕과 한우 갈비탕도 직접 가마솥에서 끓여 낸다고 한다. 특히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부식자재들은 사북전통시장 농산물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이 지역 주민들이 상부상조할 수 있는 상도의라고 구선이 사장은 강조했다.


◇다래정 상차림에 대해

우리 다래정은 아담한 가든 분위기여서 사북 고한 남면 지역 분들이 상견례나 고희연, 아기 돌잔치와 지역 행사 등 단체예약 손님들이 많으신 편이며, 다래정 정식(한정식)은 2가지가 있습니다. 상차림의 주 요리로는, 갈비찜, 육회, 생선구이, 생선회(제철), 더덕구이, 양념게장, 호박죽, 산나물(제철)들, 전(부침) 등과 기타 찬들로 모두 20여 가지에 된장찌개와 밥이 올려 집니다.

그리고 저희는 도가니탕과 한우 갈비탕을 직접 가마솥에서 끓여 내고 있기 때문에 맛이 있다고 손님들이 많이 찾으십니다. 곤드레는 뚝배기에 밥을 해 누룽지와 숭늉을 맛보시게 되고, 이면수를 오븐에 구워 함께 올리니까 기름이 쪽 빠져서 다들 맛있다고 좋아들 하십니다. 곤드레와 임연수가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가 뚱보냉면을 하면서 메밀 농사짓는 분과 10여 년 전부터 거래를 해, 지금도 메밀로 반죽해 직접 면을 뽑고 있습니다. 또 한우 사태와 양지만으로 4시간여를 끓여 육수로 내기 때문에 육수와 냉면은 자신 있다고 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철이 되면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찾는 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고기구이의 특징은

저희는 한우 1+등급을 많이 쓰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1++은 마블링(기름)이 너무 많아 느끼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참숯에 구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불로 구운 고기 맛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갈비살이나 등심을 많이 찾으시고 또한 돼지 생고기인 삼겹살과 돼지갈비도 인기 품목 입이다.


◇부식들은 거의 사북시장 농산물들을 사용

저희는 한정식을 하다 보니 나물류의 농산물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 사북시장 물건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사북지역에서 장사하면서 사북시장 상인들의 물건을 팔아줘야 하고 그것이 지역에서 서로 상부상조하는 상도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출장 뷔페도 하고 있어 농산물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홀과 12인 석 룸3개로 140명의 좌석이 있고 날씨가 풀리면 마당에 40명의 야외석이 준비되어 있는 다래정 구선이 사장은 외식업 사업을 하면서, 지역에서 사북여성자율방범대장을 5년 역임하고 정선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에 4년간 회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송화라이온스 클럽 총무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슬하에는 남매가 있다.

다래정 033) 591-3966

[ 김한경 hk@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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