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제1회 아리랑코리아대상 2개 부문 수상
2019/09/09 16: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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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은 ‘2019 제1회 아리랑코리아 대상’에서 보존/전수자 부문과 연극/뮤지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고 밝혔다.

(사)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 주관으로 5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 ‘2019 제1회 아리랑코리아대상(이하 ‘아리랑대상’) 시상식’에서 보존/전수자 부문에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 유영란씨가 무형유산 대상을 연극/뮤지컬 부문에 ‘아리 아라리’ 공연이 글로벌 코리아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리랑코리아대상은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세계화에 첫발을 내딛고자 2019 세계화를 위한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사)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지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연극/뮤지컬 부문에서 글로벌 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아리 아라리’ 공연은 군에서 한국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창작한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공연으로 지난 2018년 초연되어 현재까지 2만9,000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으며, 전국적인 흥행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상설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과 함께 전국 순회 공연등을 추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리 아라리’ 공연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정선 떼꾼의 여정을 담는다. 전 연령층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고전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풀어냈다.

또한 보존/전수자 부문에서 무형유산 대상을 수상한 유영란씨는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로 지난 1971년 정선아리랑예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정선아리랑의 전승·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아리랑코리아 대상에서 보존/전수자 부문과 연극/뮤지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다양한 문화를 체계적으로 추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정선아리랑 문화기반 확충과 콘텐츠 활성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정선아리랑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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