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 ‘윤가네 한우마을’, 유기농 채소와 특급 한우의 조화
2015/08/03 09: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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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신한은행 인근에 위치한 ‘윤가네 한우마을’. 입구는 좁은데 2층에 올라서면 140여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고 또 4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옆 별관도 마련돼 있어 한 번에 200명 까지 앉을 수 있다.
지난 2006년 문을 열어 10여년이 된 ‘윤가네 한우마을’이 자신 있게 내 세우는 것은 유기농 식재료다. “저희는 첫째 식자재모두를 우리 부모님이 고한 뒤쪽에서 직접 농사지으신 배추, 무, 고추, 상추 등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한다는 점이지요. 고기집이라 찬이 7-8가지가 오르는데 모두 직접 농사를 지은 유기농이라 아는 분들은 알고 계십니다.” 40대 초반의 윤숙희 사장은 유기농 채소는 건강에도 유익할 뿐만 아니라 맛도 다르다고 설명한다. 또 이집 단골손님들은 청국장과 양념게장을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윤가네 한우마을의 두 번째 자랑은 바로 친절이다. 사장 윤 씨도 고한초·중·고를 졸업한 이곳 토박이 이기도 하지만, 특히 고한 지역이 친절함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친절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 오는 손님들 중 당혹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유인 즉 너무 친절하니 좀 이상한 것 같다나요?”
다음은 좋은 고기, 또 정확한 양을 내놓는다는 것이다. 이 식당은 등심이나 갈비살을 1인분 (170g)에 3만원을 받고 있는데 이 가격은 지역 내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윤 사장은 ‘이것이 최소 이익의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한다. 1등급 투플러스 등급을 사용하고 정량을 내놓기 때문이라고 한다.
식당 사장 윤숙희 씨는 26세부터 대구 성서 공단에서 6년간 식당을 했다. 또 고한에서도 10년 동안 식당을 했으니 40대 초반의 나이치고 식당 운영에 있어서는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윤 씨는 손님이 오면 주방에서 손님들의 표정들을 세세히 살핍니다. 음식에 대해 손님들이 만족하는지, 그래서 30%만 만족하면 대체로 괜찮은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나름의 노하우인 것이다.
윤숙희 사장은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모두 명찰을 달도록 해 직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업소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영업시간도 오전 11시부터 밤10시까지로 정해, 직원들의 피로감도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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