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맛집 - 모니카 안뜰
2021/12/21 22: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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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서 다시 돌아온 돈가스 정식 ‘모니카 안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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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읍 예미역 바로 앞에 다시 재 개업한 돈가스 정식집 예전이름 ‘서울파크’가 다시 ‘모니카 안뜰’이란 이름으로 재탄생하였다. 

 

1981년 개업했으니 신동읍 대표 노포라 할 수 있는데  40∼50대까지 웬만한 신동읍 사람들은 이 집 돈가스를 먹고 자랐다고 한다. 

 

“이걸 25년을 튀겨 내서 아이들 키우고 먹고 살았죠, 그때는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손님들도 엄청 많았어요‘  서울파크 시절부터 돈가스를 튀기던 김경순(75세·사진) 대표는 그 당시를 이야기 하며 추억에 잠긴다. 경양식 집이 없던 신동읍에 나이프와 포크로 썰어 먹던 돈가스 정식집이라니,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한 장면이 상상된다.

 

이 집의 돈가스는 요즘처럼 두툼하지 않고 고기를 두드려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고기에 튀김옷이 제대로 달라붙었다. 여기에 대표 김씨의 특별한 특제 소스로 맛을 더한다. 달착지근하고 새콤한 소스가 입맛을 살린다. 옛날식 크림스프도 전식으로 서비스 된다.

 

고추장과 된장을 넣은 특별한 소스를 얹어 먹는 웰빙돈가스와 정선에서 나는 팥을 넣은 소스를 얹어 먹는 다이어트 돈가스 두 종류가 있다. 가격 8천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서 7시까지 일요일은 휴무이다. 예약번호 010-9383-6269

 

[ 권혜경 hk@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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