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문화감성 프로그램 ‘안다로미’ 비대면 라탄공예 실시
2020/12/31 10: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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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는 15일부터 신동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감성 프로그램 ‘안다로미’를 운영 했다.

‘안다로미’는 라탄공예활동으로 라탄은 얇은 나무를 엮어 공예품을 만들어 가정에서 활용 가능하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각자 원하는 소품을 직접 만들고 즐기고 있다.

문화감성 프로그램 ‘안다로미’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신동지역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안전하면서도 공예활동을 통한 문화 여가생활과 자기주도적 취미를 제공하고자 고심 끝에 기획됐다.

총 32명의 신동지역 청소년(9세~19세)들이 프로그램에 참가신청을 했으며, 청소년들이 기관에 방문하여 키트와 함께 제작설명서를 수령 받고 청소년들은 제작과정과 완성품 사진을 기관 메일로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 됐다. 라탄 제작영상 또한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의 홈페이지와 밴드(band)의 게시되어 가정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라탄의 종류는 1회차에는 꽃모양 바구니 키트를, 2회차에는 사각모양 키트를, 3회차는 미니전등 키트를 만들었으며, 마지막 회차인 4회차는 28일부터 모빌키트를 배부하여 30일까지 진행 됐다.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고 있어 비대면 라탄 공예활동에 대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2021년과 2022년 사업진행 여부를 조사 할 예정이다.

최종주 센터장은 “최근 갈수록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부모님들과의 대화시간이 점차 단절되는 상황에 ‘안다로미’를 통해 부모님들과의 대화시간이 증대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청소년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면서 건전한 자기주도적 취미와 문화 여가생활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최광호 lead@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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