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
2019/12/05 11: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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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다문화가족들의 문화교류 및 소통공간인 ‘다가온(ON)’을 개소했다.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들이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가오자”라는 의미의 공간 명칭으로 군은 다문화가족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들의 정보교환 및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마련했다.

군은 5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유재철 정선군의장, 홍영표 정선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다문화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온(ON)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선아리랑시장 내에 마련된 다가온(ON)은 구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정선읍 봉양7길 39, 2층, 67.03㎡) 사무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다문화가족들의 새로운 소통공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다가온(ON)은 정선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다문화가족들의 커뮤니티 공간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간의 실질적인 소통·융합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활동, 자녀 성장지원 활동, 가족 및 집단상담, 지역일자리참여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에는 배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일본, 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12개국 236명의 여성 결혼 이민자(자녀 374명)들이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지원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 ▶다문화가족 방문서비스 ▶다문화초기정착지원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결혼이민자가족 우리고장바로알기 프로그램 ▶정선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은하 여성청소년과장은 “다문화가족들의 소통공간인 ‘다가온(ON)’ 개소로 다문화 가족과 지역사회가 하나되는 행복이 넘치는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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