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 청사진 제시
2019/12/05 11: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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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수는 5일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8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민선7기 군수로 취임한 이후 ‘희망찬 아침을 맞이하고 평온한 저녁이 있는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됐다 쉬지 않고 달려왔으며, 우리군 최대현안인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올림픽 유산으로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지역경제의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지난 1년 6개월을 뒤돌아봤다.

2020년도 5대 역점시책으로 ①행복하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 ②복지정책 앞서가는 행복 정선 ③한 번 더 찾고 싶은 문화 관광 ④군민이 살맛 나는 지역 경제 ⑤민의를 받드는 따뜻한 소통행정으로 정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첫째, 행복하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기업형 새농촌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우리군 6차 산업화의 기초가 될 농촌 융복합산업화 지구조성 산업을 추진하여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행복 농업의 기틀을 마련한다.

둘째, 복지정책 앞서 가는 행복 정선을 위해 군민 안전보험, 입영청년 상해보험 등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버스완전공영제의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밀착형 SOC사업인 정선군 가족센터, 아리아리 이음플랫폼 건립 등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셋째, 한 번 더 찾고 싶은 문화 관광지로 변모하기 위해 명상과 치유를 테마로 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3단계 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채워나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 군민이 살맛나는 지역 경제와 지역 개발을 위해 정선군 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정선읍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여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억이 살아 숨쉬는 마을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다섯째, 민의를 받드는 따뜻한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공론화 위원회 운영,현장의 소리, 군민 행복 소식통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주민 제안의 날을 운영하는 등 소통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의 2020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8.2%가 증가한 4,510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099억 원, 특별회계는 411억 원이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주재원은 세수전망과 여건을 바탕으로 추계하였고, 늘어나는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을 반영해 균형 있게 편성했다.

최승준 군수는 “새해에도 600여 공직자 모두가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 실현과 군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들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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