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
2019/11/19 13: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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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동계 성수기 맞아 일일 안전감독관 제도 운영
[크기변환]일일 안전감독관 회의.JPG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동계 성수기 기간 중 산업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직원들이 직접 하루씩 교대로 영업현장을 순회하며 점검하는 ‘일일 안전감독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일 안전감독관 제도’는 안전․보건 조치가 특히 필요한 6개실(카지노영업실, 호텔영업실, 레저영업실, 마케팅실, 시설관리실, 안전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해당부서의 실장은 소속직원 가운데 한명을 일일 안전감독관으로 매일 순환 지정하게 된다.  

일일 안전감독관들은 각 영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직영 영업장과 도급․발주 사업장을 순회하며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의식 계도 등 안전캠페인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일일 안전감독관들로 임명된 직원들은 점검 과정에서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시 작업 중지 및 퇴거․시정 조치 등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강원랜드의‘일일 안전감독관 제도’는 내년 3월까지 운영되며, 하계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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