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정선아리랑제 개막 공연 무대오른다.
2019/10/02 15: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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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탄생한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제44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정선아리랑공원 일원에서 “하나된 아리랑,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제7회 세계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은 총 11개 부문 40개 행사 61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전승·보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제 개막공연으로 선보이는 ‘아리 아라리’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에서 첫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로 관람객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감동과 전율,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득한 환상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와 떼꾼들이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이야기가 맞물리면서 아버지로 둔 산골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연극의 극적 흐름을 중심에 두고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 했다. 언어 이해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장르로 전통적인 정선아리랑은 물론 새롭게 창작한 창작 아리랑, 나무꾼들의 목도 소리, 사리랭이, 지게 춤 등 정선과 강원지역의 전통적인 소리와 몸짓을 화려한 퍼포먼스로 플어내 75분 동안 관객들에게 쉴 새 없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군은 지난 2018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 한해동안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지난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올해 새롭게 재창작된 ‘아리 아라리’ 공연을 4회에 걸쳐 선보여 전 관람석이 모두 매진되면서 수도권 관램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아리랑센터에서 정선 5일장이 열리는 날(2,7,12,17,22,27)에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국 자매결연도시를 비롯해 국내 수도권 공연을 추진해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이 함께 보고·듣고·즐기며 사랑할 수 있는 정선아리랑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44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식 및 ‘아리 아라리’ 개막 공연은 오는 4일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개진행된다.

전종남 정선아리랑제위원장은 “하나된 아리랑, 평화를 노래하다라 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44회 정선아리랑제와 개막공연으로 선보이는 ‘아리 아라리’ 공연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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