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원 88%가 직접고용 원해
2019/07/22 11: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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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협력업체 정규직 전환 근로자대표단은 설문조사 결과 강원랜드 협력업체 노동자 중 88%가 직접고용을 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강원랜드 협력업체 정규직 전환 근로자대표단은 지난 6월 26부터 4일간 설문 조사를 실시, 응답자 639명 중 88%는 정규직 전환 방식으로 ‘강원랜드의 직접고용’을 원했다. 자회사는 11%, 사회적 기업 또는 협동조합 1%였다.

‘정규직 전환 방식 합의의 가장 큰 걸림돌’로는 응답자의 84%가 ‘강원랜드의 직접고용 불가 방침 등 자의적 기준’을 꼽았고, 특히 응답자의 92%는 ‘정규직 전환 문제에 대해 강원랜드의 대응 방식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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