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공영제로 교통복지·경기활성화 “두마리토끼”
2019/06/28 14: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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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군수 출범 1주년 맞아 정례브리핑
강원여객과 인수합의…내년도 시범운행
군립병원·청사건립·도암댐 문제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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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공영제 시행으로 어르신들과 학생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지역 경기 활성화도 도모하겠다.”

최승준 군수는 27일 민선7기 출범 1년을 맞아 정례브리핑 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버스공영제를 위한 재원마련 대책과 운영방식 등에 대한 용역이 마무리 단계로 주민 설명회와 노선 조정, 기존 운수업체와의 인수 협의 등을 거쳐 연말까지 시범운영 준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최 군수는 “정선지역에서 운행 중인 4개 버스 회사 중 가장 많은 노선을 가진 강원여객과 22개 노선에 대한 인수 합의를 마쳤다”며 “7월에 버스 10대를 발주하고 기사도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선군은 매년 적자노선에 대해 버스 운송업체에 25억여원 규모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 재원으로 최승준 군수 취임 이후 일반주민 1000원 단일요금제, 어르신 무상버스를 운영하자는 취지로 버스공영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민선7기 1년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과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체육복 무상지원 등을 꼽았는데 특히 정선군은 정부합동평가에서 5년 연속 강원도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향후 역점 추진 정책으로 다양한 복지정책의 본격 추진과 농업 농촌의 소득기반 강화, 휴식과 여유가 있는 웰니스 문화관광, 쾌적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꼽았다. 또 수마노탑 국보 승격, 도암 댐 문제해결을 통한 맑은 물 회복, 정선 제4교 신설, 민원상담 콜센터 구축, 상권활성화재단 운영을 통한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확보, 농자재 가격인하 정책 추진, LPG 가격인하를 위한 권역별 배관망 사업 시행 등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1년간 가장 성공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는 버스공영제를, 가장 어려운 현안으로는 군립병원문제를 꼽기도 했다.

알파인경기장과 관련해서는 경기장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록 페스티벌과 단풍축제, 민속주 축제를 인근 지역과 연계해 새로운 정선관광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국립산림복원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군수는 “앞으로도 정선군정은 군민 다수의 이익에 부합하는 공익을 목적에 두고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예산을 집행해 나가겠다”며 “이는 군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로 다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최광호 lead@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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