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원인 조사 및 가해자 검거 총력
2019/05/14 11: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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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12일 신동읍 가수리 산127번지 국유림에서 발생하여 0.1ha의 산림 손실을 야기한 산불에 대한 현장 감식과 더불어 특별사법경찰을 동원해 수사 및 가해자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 감식반은 발화원인 조사 및 증거물 확보를 통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산불 가해자를 찾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불담당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하면서 입산자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11일과 12일 발생했다.” 며 당분간 비 소식이 없기 때문에 입산하는 시민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의하면 과실로 인하여 산불을 낸 경우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불법으로 산나물을 채취한 자에 대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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