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 적멸보궁 해체복원 불사 회향 법회 성황
2022/06/20 1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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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정암사에서 지난 18일 봉행한 적멸보궁 해체 복원 불사 회향 법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회향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주지 퇴우정념 스님을 비롯해서 지역구 국회의원 이철규의원과 최승준 군수,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 등 내외귀빈과 적멸보궁의 수미단과 배례석 불사 모연에 동참한 불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적멸보궁 복원불사를 축하하고 정선군민들의 건강과 정선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암사 주지 천웅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정암사 적멸보궁 해체 복원불사의 원만 회향은 2년 전 이뤄진 정암사 수마노탑의 국보 제332호 승격과 더불어 정암사 사부대중의 홍복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이어 “세월의 풍파로 인한 전각의 노화와 충해는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그로 말미암아 정암사 적멸보궁은 향후 250여 년의 기틀을 새롭게 마련했다”면서 “사부대중은 불사에 동참하는 선업을 이룸으로써 적멸보궁 해체복원 불사는 순현업과 순생업, 순후업의 삼시업이 함께 소멸한 기이한 경험”이라며 불사 동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승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정암사 수마노탑과 적멸보궁은 정선군의 소중한 문화재이자 귀중한 보배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4만여 정선 군민과 더불어 정암사를 찾는 모든 이들이 부처님의 가피를 통해 행복해지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과 이철규 국회의원이 축사를, 안도영 정암사 신도회 부회장이 치사를 통해 정암사 적멸보궁 해체 복원불사의 원만 회향을 축하했다.


뒤이어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 퇴우정념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 유골인 진신사리는 수행의 결정체로, 수많은 중생이 진신사리를 모신 이곳 적멸보궁을 찾아 쉼 없이 기도 정진해 왔다”면서 “이곳을 찾는 수많은 불자와 국민들이 안락을 찾고, 정암사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로서 많은 중생을 제도하는 도량이 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2부 전통음악회에서는 팝페라가수 김재빈과 정선 아리랑 소리꾼 이민영이 민요 ‘정선아라리’를 공연 시작으로 태평무, 승무, 영산회상, 진도북춤, 사랑꽃 공연이 선보였다.


[ 권혜경 hk@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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