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6리그 공식 ‘FC정선’ 창단 후 연승행진
2022/05/12 1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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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모 선정 이후 정선 축구 제2의 전성기

-구석구석 누비며 유소년 육성 ‘차량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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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열 정선군축구협회장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된 이후 관내 축구가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공식 창단 이전 강원A리그에 비공식선발팀 자격으로 참가한 FC정선은 지난해 4승 1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4월 공식 창단한 이후에는 리그 2연승을 거두고 있는데, 특히 지난 8일에는 전년도 우승팀 주문진FC를 상대로 1:0의 값진 승리를 따냈다. 코로나로 다소 주춤했던 유소년 축구도 거리두기 완화로 재활성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축구협회 강신열 회장을 만나봤다. 


정선군축구협회는 지난 2021년 2월 문체부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정선축구스포츠클럽(이하 정선클럽)을 설립했다. 7월에는 오랜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골문을 지켰던 최인영 전 전북현대 골키퍼코치를 전임 지도자로 영입해 유소년 축구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꾀했다. 특히 유소년 축구 활성화는 지역에 엘리트 학생 축구클럽을 하나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로 추진했는데 불리한 지역 여건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 어려움이 많았다.


“운영을 해보니 참여하려는 아이들의 수가 정말 적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더욱 그랬죠.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참여시키려면 임계에서 고한·신동까지 커버해야 하는데 거리가 머니 시간이 부족해지고 예상했던 문제들이 고스란히 발생했습니다.” 


이에 정선클럽은 지난해 12월 임계와 신동에서 찾아가는 축구캠프를 운영해 보기도 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사북청소년장학센터, 임계 행복한어린이도서관, 아리하이FC 등과 협약을 맺고 매주 1~2회 찾아가는 축구 지도를 펼치고 있다. 정선읍뿐만 아니라 사북, 임계, 신동 등 관내 곳곳을 누비고 있는 상황이라 차량 지원이 시급한 상황. 

 

강신열 회장은 “유소년 축구클럽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요즘 참가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며 “차량 지원이 이뤄지면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정선군과 정선군체육회에서도 적극 지원해주고 있고 최인영 감독 등 코칭스태프까지 열성적으로 지도하고 있어 엘리트 팀까지 창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 


[ 최광호 lead@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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