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차 한 잔의 행복 – 열차 안 풍경 2020/01/23 15:35
필자는 서울을 자주 다니는 편으로, 고한에서 청량리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6편이 있는데 소요시간은 3시간 40여분으로, 버스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화장실이 있고 경노우대로 요금도 저렴하…
차 한 잔의 행복 - ' 삶의 참 의미' 2019/06/19 09:53
홍자성이 쓴 채근담에 ‘疾風怒雨 (질풍노우 )엔 금조척척 (禽鳥戚戚 )하고 , 霽日光風 (제일광풍 )엔 초목흔흔 (草木欣欣 )하니 , 可見天地 (가견천지 )에 불가일일무화기 (不可一日無和氣 )요 , 인심 (…
차 한 잔의 행복 - 120 '시어머니의 편지' 2018/12/14 15:08
노 시어머니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김장김치를 자손들에게 부치고 나서 며느리들에게 보낸 메시지, 모일간지 부장님이 쓴 글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들녘이 단풍으로 요란하더니, 밤새 내린 비에 가…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마지막 날처럼’ 2018/09/13 16:47
<차 한 잔의 행복>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마지막 날처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평생 교직에 머물고 있는 나태주 시인은 10여 년 전 쓸개가 터져, 저승 문턱…
아름다운 회향 (정문 8월6일자) 2018/08/08 10:06
필자와 가까이 지내고 있는 허홍구 시인이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회향”이라는 제목으로 제게 보내준 글입니다.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김영한 씨는, 갑자기 집안이 몰락해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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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열차 안 풍경 2020/01/23 15:35
필자는 서울을 자주 다니는 편으로, 고한에서 청량리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6편이 있는데 소요시간은 3시간 40여분으로, 버스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화장실이 있고 경노우대로 요금도 저렴하고 또 …
차 한 잔의 행복 - ' 삶의 참 의미' 2019/06/19 09:53
홍자성이 쓴 채근담에 ‘疾風怒雨 (질풍노우 )엔 금조척척 (禽鳥戚戚 )하고 , 霽日光風 (제일광풍 )엔 초목흔흔 (草木欣欣 )하니 , 可見天地 (가견천지 )에 불가일일무화기 (不可一日無和氣 )요 , 인심 (人心 )…
차 한 잔의 행복 - 120 '시어머니의 편지' 2018/12/14 15:08
노 시어머니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김장김치를 자손들에게 부치고 나서 며느리들에게 보낸 메시지, 모일간지 부장님이 쓴 글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들녘이 단풍으로 요란하더니, 밤새 내린 비에 가을이 …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마지막 날처럼’ 2018/09/13 16:47
<차 한 잔의 행복>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마지막 날처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평생 교직에 머물고 있는 나태주 시인은 10여 년 전 쓸개가 터져, 저승 문턱까지 …
아름다운 회향 (정문 8월6일자) 2018/08/08 10:06
필자와 가까이 지내고 있는 허홍구 시인이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회향”이라는 제목으로 제게 보내준 글입니다.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김영한 씨는, 갑자기 집안이 몰락해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기생교육을…
차 한 잔의 행복 - 버팀목 2018/07/05 10:02
함께 살고 있는 필자의 큰 딸에게 아들 둘이 있답니다. 대학4년과 1년생 인데, 작은 아들이 1학년 가을에 휴학을 하고는 올 3월에 군에 입대하였답니다.큰 아들은 대학 4년 국가대표를 하면서 받는 지원금을 모…
차 한 잔의 행복- 배신의 고통 2018/03/20 09:36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로 고통을 겪게 되지만, 특히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고통은 병고의 고통보다 더 심할 때가 있기도 하지요. 그래 요즈음은 서로 믿고 존중하는 이웃을 만들기 보다는, 거…
차 한 잔의 행복- 당신의 선택은? 2018/01/22 09:53
플라톤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을 관찰하며 놀라워했다. “어떻게 콧구멍은 위로 뚫리지 않고 아래로 뚫려서 비가 올 때 빗물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앞니는 자르는 모양, 송곳니는 …
차 한 잔의 행복 - 손자들에게 2017/10/30 10:08
손자들아! 우리는 어디 여행을 하면서 클로버 군락을 만나게 되면, 세 잎새는 많은데 네 잎새는 아주 드물지, 그래 귀해서인지 다들 잎 새가 4개인 네잎 클로버를 찾고들 하지, 널려있는 세 잎 클로버는 안중…
차 한 잔의 행복 - 진선미(眞善美)의 이웃 2017/05/15 12:11
폐지와 고철 등을 수집해 생계를 유지하는 이춘미(50)씨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 광주 경찰서 경인지구대를 찾아와 “파지를 수집하다 발견했다”며 검은 비닐봉지를 내밀었는데 그 속에는 5만원권 지폐 16다발…
차 한 잔의 행복 - 삶에 대한 고민 2016/08/10 13:41
백성 위에서 일하고자 하면, 말(言)에서 자신을 낮추어야 하고, 백성 앞에 나서고자 하면 스스로의 몸도 낮추어야 합니다. 그런 공직자들은 위에 있어도 백성이 그 무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앞에 있어도 그를 …
차 한 잔의 행복- 2016/03/07 10:01
주말 연속극을 보며 미움에 분노도 하고, 웃기도 했는데, 엊그제 마지막 회를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편없이 엄마 혼자서 딸 하나에 아들 둘을 키우면서 그중 어린 큰 딸을 데리…
정선의 지명 유래 - 벽탄역터 2015/10/19 14:12
조선시대 정선에서 항매원 사이의 역(驛)이 있던 곳으로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벽탄역은 조선시대 관원들의 공무를 위한 교통기관 역할과 중앙과 지방 고을간의 공문서 전달을 위한 통신기관으로 공물 또…
차 한 잔의 행복- 희망과 용기 2015/10/19 14:11
그러고 보면 세상에 그리 두려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일이지요. 필자 아버님의 형님이 한 분 계셨는데 아들 한 분 낳으시고 부부가 일찍 돌아가시었습니다. 제게는 사촌 형님이신 그 분은 저보다…
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2015/03/18 16:37
집안처럼 가깝게 지내는 후배가 있는데 서울에서 살면서 모 식품회사를 다니다가 나이 마흔에 혈압과 신장으로 쓸어져 직장을 퇴직하고 5년여를 중환자로 지내가다 부산으로 이사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 …
[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36 2015/02/02 13:24
필자가 몇 년 전 모 아파트 입주자 대표로 있을 때 일입니다. 2천여 세대의 큰 단지다 보니 사람도 많고 사람이 많다보니 별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산답니다. 단지 내 물탱크 옆 보수 공사를 하고 남아 있는 벽…
[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25 2014/11/11 09:39
2010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이 은메달과 동메달 리스트들의 표정을 분석해 행복 점수를 조사했더니, 동메달 리스트는 10점 만점에 7.1점으로 환희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은메달 리스트는 고작 4.8점…
[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24 2014/11/04 09:36
성현이(필자의 큰 손자)가, 모 체육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그 해 가을 외출을 나오면서 새 운동화를 사가지고 와, 지 엄마에게 신겨주고, 내게는 뭔 조끼를 입혀주더군요. 사연은,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해 …
[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23 2014/10/28 10:09
우리 8남매 형제 중 제가 일곱째이고 네 살 차이인 남동생이 막내였답니다. 제가 막내로 귀염 받다가 어느 날 느닷없이 머리가 나보다 더 큰 아이가 나타나 막내라고 귀여움을 독차지하니, 어린 나이에 귀여움 …
[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22 2014/10/21 10:05
산 정수리부터 단풍이 내려오더니만 이제는 산 아래까지 홈빡 물들어 하루가 다르게 짙어만 가고 있습니다.1년 열두 달, 6개월이 겨울이고 6개월이 사계절인 이곳 함백산은 단풍이 드는구나 하면, 이미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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