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차 한 잔의 행복 - 126 '손자들에게' 2019/03/18 15:27
필자의 큰 손자는 지난 2월 대학을 졸업,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둘째는 대학을 휴학하고 군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내 사랑하는 손자들아!너희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꼭 명심하고 실천해…
차 한 잔의 행복 - 125 '아름다운 이웃' 2019/03/08 10:59
지난 해 겨울 정선에 첫눈이 제법 많이 내린 날 이야기입니다. 눈이 제법 쌓여가니, 자동차 앞 유리 부러쉬를 세워주려고 주차장으로 나갔는데 아니 누군가가 제 자동차의 부러쉬를 이미 세워놓은 거예요.…
차 한 잔의 행복 – 124 '입맛' 2019/02/18 11:53
필자가 10여 년 전, 아우들 여섯 명과 함께 승합차를 타고 강원도 속초로 겨울 여행을 갔었답니다.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속초에서 조금 내려가면 물치라는 작은 포구가 있는데 그곳을 …
차 한 잔의 행복 - 123 '처세십당(處世十當)' 2019/02/07 16:20
사람들은 나이 들게 되면 어떻게 해야, 사람답게 살다 가는 것인지를 한번 쯤 고민해보게도 되지요.‘초연거사육법도(超然居士六法圖)’에는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마땅히 갖춰야 할 열 가지 태도에 대해 …
차 한 잔의 행복 - 122 '겨우살이' 2019/01/25 10:39
자연의 조화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스스로 뿌리를 땅에 내리고 사는 식물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식물들의 나무줄기나 가지에 붙어서 영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식물도 있답니다. 추운 겨울에도 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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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126 '손자들에게' 2019/03/18 15:27
필자의 큰 손자는 지난 2월 대학을 졸업,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둘째는 대학을 휴학하고 군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내 사랑하는 손자들아!너희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꼭 명심하고 실천해야 할…
차 한 잔의 행복 - 125 '아름다운 이웃' 2019/03/08 10:59
지난 해 겨울 정선에 첫눈이 제법 많이 내린 날 이야기입니다. 눈이 제법 쌓여가니, 자동차 앞 유리 부러쉬를 세워주려고 주차장으로 나갔는데 아니 누군가가 제 자동차의 부러쉬를 이미 세워놓은 거예요.첫 서…
차 한 잔의 행복 – 124 '입맛' 2019/02/18 11:53
필자가 10여 년 전, 아우들 여섯 명과 함께 승합차를 타고 강원도 속초로 겨울 여행을 갔었답니다.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속초에서 조금 내려가면 물치라는 작은 포구가 있는데 그곳을 갔더니…
차 한 잔의 행복 - 123 '처세십당(處世十當)' 2019/02/07 16:20
사람들은 나이 들게 되면 어떻게 해야, 사람답게 살다 가는 것인지를 한번 쯤 고민해보게도 되지요.‘초연거사육법도(超然居士六法圖)’에는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마땅히 갖춰야 할 열 가지 태도에 대해 말씀…
차 한 잔의 행복 - 122 '겨우살이' 2019/01/25 10:39
자연의 조화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스스로 뿌리를 땅에 내리고 사는 식물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식물들의 나무줄기나 가지에 붙어서 영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식물도 있답니다. 추운 겨울에도 잎을 떨 구…
차 한 잔의 행복 - 121 '존경하는 사람에게' 2019/01/24 13:37
필자의 남동생이 한국에서 승진이 보장되어 있는 좋은 직장에 사표를 내고, 1990년, 그러니까 28년 전 부인과 중학교를 졸업한 남매를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답니다. 지금은 그 남매가 40대 중반인데 아들…
차 한 잔의 행복 - 120 '시어머니의 편지' 2018/12/14 15:08
노 시어머니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김장김치를 자손들에게 부치고 나서 며느리들에게 보낸 메시지, 모일간지 부장님이 쓴 글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들녘이 단풍으로 요란하더니, 밤새 내린 비에 가을이 …
차 한 잔의 행복 - 119 '400억 기부한 노부부 이야기' 2018/11/29 13:55
노부부는 1960년 서울 종로 5가에서 손수레 과일 노점상을 시작하면서 교통비를 아끼려고 한 시간씩 걸어 도매시장에서 과일을 떼 왔 고, 밥값을 아끼려 근처 식당일을 도와주고 해장국 한 그릇씩 얻어먹었다고…
차 한 잔의 행복 - 118 '겨울 털신' 2018/11/15 15:30
필자가 집사람과 함께 서울에 각자 볼 일이 있어서 기차를 타고 청량리 역에서 내려 내일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답니다. 다음 날 만나기로 한 시간에 일찍 도착해 상품 매장들을 구경하는데 아주 예뿐 반 부추 …
차 한 잔의 행복 - 117 '내 사랑 꽃밭에 잠들다. ' 2018/10/12 16:29
필자의 내자가 암 투병 3년이 되던 어느 날 세상을 떠났답니다. 숨 거두기 이삼일 전, 딸아이에게 간병을 맡기고 집에 내려와 하루 자고 다음날 갔는데, 혼수상태에서 밤새 ‘은배 아빠 은배아빠’를 찾더라…
차 한 잔의 행복 - 116 '열반경(涅槃經)‘ 2018/10/12 16:27
필자의 집사람이 암 투병 3년이 되어가던 어느 날. 오늘을 넘기기가 힘들다고 하더니 일주일 째 살아 숨을 쉬고 있으니 주치의가 그 상태에서는 하루를 넘기는 일이 없는데 참 대단하다며 “지극 정성의 간…
차 한 잔의 행복 -(115) 어떤 인연 2018/09/18 15:59
미국에 살고 있는 폴이라는 이에게 있었던 일이랍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는 동네에서 처음으로 전화기를 들여놓았답니다. 그런데 그 전화기 안에는 사람이 있는데 “안내를 부탁합니다.”고 하면 …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마지막 날처럼’ 2018/09/13 16:47
<차 한 잔의 행복>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마지막 날처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평생 교직에 머물고 있는 나태주 시인은 10여 년 전 쓸개가 터져, 저승 문턱까지 …
차 한 잔의 행복 - (114)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마지막 날처 2018/08/30 11:35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평생 교직에 머물고 있는 나태주 시인은 10여 년 전 쓸개가 터져, 저승 문턱까지 가서 짧은 시간 저승을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참으로 특별한 세상이었다.…
차 한 잔의 행복 - (115) 어떤 인연 2018/08/30 11:29
미국 에 살고 있는 폴이라는 어린이에게 있었던 일이랍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는 동네에서 처음으로 전화기를 들여놓았답니다. 그런데 그 전화기 안에는 사람이 있는데 ‘안내를 부탁합니다.’고 하…
차 한 잔의 행복 – 이별의 아픔 2018/08/22 12:00
필자의 내자가 암 투병 3년째 접어들면서, 통원 치료하는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난번에는 보름 후에 오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20일 후에 오라는 의사 말씀에 20일간은 살 수 있다는 안도감에 집으로 오는데, …
아름다운 회향 (정문 8월6일자) 2018/08/08 10:06
필자와 가까이 지내고 있는 허홍구 시인이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회향”이라는 제목으로 제게 보내준 글입니다.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김영한 씨는, 갑자기 집안이 몰락해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기생교육을…
차 한 잔의 행복 - 111 곡즉전(曲則全) (정문 7월23일자) 2018/07/17 09:26
도덕경 22장을 보면, 곡즉전(曲則全)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휘면 온전할 수 있고, 굽으면 곧아질 수 있고, 음 푹 파이면 채워지게 되고, 헐리면 새로워지고, 적으면 얻게 되고, 많으면 미혹(迷惑)을 당…
차 한 잔의 행복 - 버팀목 2018/07/05 10:02
함께 살고 있는 필자의 큰 딸에게 아들 둘이 있답니다. 대학4년과 1년생 인데, 작은 아들이 1학년 가을에 휴학을 하고는 올 3월에 군에 입대하였답니다.큰 아들은 대학 4년 국가대표를 하면서 받는 지원금을 모…
차 한 잔의 행복 - 행복은 지혜로움 2018/06/21 10:37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하고 노력하는데 왜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행복과 불행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도, 빼앗아 가는 것도 아닌,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누리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는 지혜로움이지요. 여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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